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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코스 OEM·ODM 사업 진출 본격화 - 항노화 비타민 E 나노기술 기반 나노에멀젼 화장품 개발·생산 추진 [화장품 신문] 2009년 5월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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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신문 2009.5.18

 

비타코스, OEM·ODM 사업 진출 본격화

항노화 비타민E 나노기술 기반 나노에멀젼 화장품 개발·생산 추진

 

화장품 원료 및 신성분 등의 연구개발에 주력해 온 비타코스(대표 김영대)OEM·ODM 사업으로 기업 저변을 확대한다.

비타코스는 독창적인 항노화 비타민E의 나노신기술을 활용해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방식)ODM(제조자 디자인 생산방식)의 본격화를 선언했다.

화장품 제조의 핵심기술인 유화제와 제조공정 기술 모두를 자체 개발해 국제특허를 획득한 비타코스는 100%의 나노에멀젼 화장품(나노바이탈 비타닉스 화이트닝 브랜드)을 만들 수 있는 세계 유일의 기업으로 세계 12개국 특허 신물질과 나노에멀젼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비타코스는 대한민국 기술대상 산업자원부장관상과 나노산업기술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주력의 나노에멀젼 제조기술은 사업가치 약 70억원(기술가치 41억원)의 평가를 받은 바 있는 기술기반 기업으로 이름이 높다.

김영대 대표는 기존의 화장품과 근본적으로 다른 신유화제와 신공정을 사용하는 획기적인 새로운 화장품 개발을 위해 기업을 설립한 이래 10여년간 항노화 비타민 E-베이스의 신물질 비타닉스 나노유화제와 상압 Θ-포인트 나노에멀젼 신공정(입자크기 평균 20~200nm)의 개발에 성공해 화장품 OEM·ODM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의 연구소장 출신으로 25년간 화장품 연구개발과 카이스트(KAIST) 박사 학위 연구를 거친 그의 경력이 비타코스의 원천기술력에 알알이 녹아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비타코스의 각 특허는 시제품으로 개발한 나노바이탈 비타닉스 화이트닝 스킨케어 브랜드 9품목을 통해 프리마켓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시장성이 검증됐다는 평가다.

김 대표는 국내외 유화 화장품들은 나노에멀젼(입자크기 약 20~200nm)제품이 아닌 마크로에멀젼(입자크기 약 200~2,000nm)제품이 대부분인데 이들은 거의 동일한 유화제의 조합과 동일한 유화공정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소비자가 느끼는 제품의 품질의 차이가 크지 않다제품들의 품질 기준이 되는 유화제품들의 입자가 모두 나노단위가 아닌 마크로 단위로 크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특히 크림류 화장품은 지금까지의 고압나노유화공정으로는 기술적 한계로 300nm 이하의 제품을 만들 수 없어 품질은 우수하지만 상용화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비타코스는 200nm 이하의 나노에멀젼크림 화장품을 제조할 수 없는 당금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신물질 나노유화제 100종을 개발해 이 중 7종을 실용화했으며, 기존 고압나노유화공정을 대체할 수 있는 상압 100%나노에멀젼크림 제조기술인 상압 Θ-포인트 2상 복합물 나노에멀젼 제조공정 신기술도 탄생시켰다. 이 같은 기술의 가치 평가 및 실적 사례로 지난 10여년 동안 2건의 국제물질특허(12개국 및 2개국 특허등록)나노유화제를 개발했으며, 또한 상압 100%나노에멀젼크림 제조기술을 개발하여 대한민국 특허를 획득하였고 세계 5개국에 특허출원 중이다.

한편 비타코스는 항노화 비타민 E-베이스의 비타닉스 상압 Θ-포인트 100%나노에멀션크림 제조기술을 통해 독자적으로 자체 개발한 특허 유화제와 특허 제조 방법으로 화장품을 만들고 있는 유일한 화장품기업으로 유효성분의 피부 침투가 탁월한 제품 개발을 강점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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